법무법인 혜암(대표변호사 하장균, 윤진상)은 올해 은평구 사무실을 개소하고 각종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은평구 사무실 개소는 인천, 김포, 오산에 이은 4번째 사무실 개소로, 기존 대표 변호사인 하장균, 윤진상 변호사가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혜암은 민, 형사 사건을 비롯하여 가사, 기업 소송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법인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의뢰인들의 각종 사건을 수임하여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 관련 사건에 도움이 되고 있다.

윤진상 대표 변호사는 “은평구 사무실 개소를 통해 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의뢰인들이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쉽게 찾아오실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뢰인들에게 알기 쉽고 심도 깊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